따뜻하다. 근데 쟈크 끝에 테이프 붇인게 별로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다. 그거만 아쉬울뿐 꽤 쓸만한 따스한 보아털 잠바다. 보아BoA 털.
Valenti No.1 아틀란티스소녀 마이네임 노래부른 고졸로 에스엠에 들어가 대성공한 가수 보아가 생각난다. 이 옷을 입고가는 나를 대학나와도 소용없다고 생각하는 고졸들이 보며 보아처럼 각 분야서잘될수잇다고 세상원망치않고 삶의 자신감을 혹시나마 가졋으면 좋겟다.
대졸보다 고졸이 좋은가보지... 난 지방대지만 행정학과 나왓다
자신이 선택해놓고 고졸 그들의 원망소리가 세상 사람들을 망칠까봐 부처님을 통해 천리전음으로 내게 들려 보아처럼 잘살겟지 하고 안심시키려고 그래서 내가 사입엇다.
막상 사입고 그러고보니 따뜻하고 색깔별로 느낌이 틀릴거 같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